명인복을 입은 홍범진 대표
브랜드 이야기

두부를 아는 사람이 차린 순두부집

동해왕순두부는 한국문화예술명인회 전통두부명인(제2025-명인-0055) 홍범진이 차린 순두부 전문점입니다. 2026년 3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에서 시작했습니다.

두부부터 배웠습니다

순두부집을 열기 전에 두부를 먼저 배웠습니다. 콩을 얼마나 불려야 하는지, 간수를 언제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를 몸으로 익히는 과정이었습니다.

그 과정 끝에 한국문화예술명인회로부터 전통 두부 제조 분야 명인 인증(제2025-명인-0055)을 받았습니다. 그릇에 무엇이 담겨야 하는지를 아는 상태에서 가게를 열고 싶었습니다.

무명천에 싼 두부를 틀에 넣어 누르는 모습

아침 여섯 시

이동읍은 새벽에 하루가 시작되는 동네입니다. 밤일을 마치고 나오는 분, 첫차를 타기 전에 배를 채워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시간에 문을 연 밥집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요일을 가리지 않고 오전 6시에 엽니다. 이 시간은 손님을 늘리려고 정한 것이 아니라, 그 시간에 필요한 분들이 계셔서 정한 것입니다.

밤에 불을 밝힌 동해왕순두부 매장 외관

혼자 와도, 여럿이 와도

혼자 드시는 분이 눈치 보지 않아야 하고, 여럿이 오신 분들이 목소리를 낮추지 않아도 되어야 합니다. 두 가지를 한 매장에서 하려면 자리를 나눠 두는 수밖에 없습니다.

주차장도 같은 이유로 25대까지 댈 수 있게 했습니다. 밥 한 끼 먹으러 와서 주차 걱정을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순두부와 반찬이 함께 차려진 동해왕순두부 상차림
한국문화예술명인회 전통두부명인 인증패 제2025-명인-0055
인증

전통두부명인 제2025-명인-0055

한국문화예술명인회로부터 전통 두부 제조 분야 명인으로 인증받았습니다(2025년). 인증은 자격이지 맛의 보증서가 아닙니다. 다만 두부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이 주방에 있다는 뜻은 됩니다.

순두부가 만들어지는 과정 보기 →

자주 묻는 질문

동해왕순두부는 언제 문을 열었나요?

2026년 3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에 문을 열었습니다. 대표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점입니다.

왜 아침 6시에 여나요?

이동읍 일대는 새벽에 일이 끝나거나 이른 아침에 일이 시작되는 분이 많은 동네입니다. 그 시간에 따뜻한 밥 한 그릇 드실 곳이 마땅치 않아 오전 6시에 문을 엽니다.

혼자 가도 괜찮은가요?

네. 혼자 오시는 분과 단체로 오시는 분이 모두 편하시도록 자리를 나눠 두었습니다. 방문자 리뷰에서도 "혼밥하기 좋다"와 "단체모임 하기 좋다"가 함께 꼽혔습니다.

031-338-5554